군 제대 후, 돈을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찾던 이찬은 여러 곳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되지만 번번이 실패. 겨우 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다른 사람에게 뺏겨버린다. 아르바이트가 구해지지 않는 슬픔을 술로 달래며 집으로 오던 도중 한통의 전화벨이 울리고, 그 뒤 필름이 끊겨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날 밤, 이찬은 휘파람 소리와 함께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눈을 떠보니 저승사자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에 합격했다는 이상한 통보를 받게 되는데...! 저승사자를 도와 혼들을 지키는 일상 판타지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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