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난 2년 뒤, 찬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지만 반복되는 생활에 무료함을 느낀다. 어느 날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도중 찬이는 커다란 소음과 함께 한 번도 보지 못한 곳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저승사자 이원에게 다시 한번 파수 일을 권유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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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의 한마디
파수 SEASON 2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