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는 혼란스러운 도시… 거대한 달이 붉게 물들며 달빛을 비추면 애써 지워낸 기억 속의 그들이 찾아온다. '너희에게는 지울 수 있는 기억이었는지 몰라도… 우리는 너희를 쉽게 놓아주지 않을거야… 보고 싶지 않아도 듣고 싶지 않아도 이미 너는 그 곳에 있을 테니까…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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